드디어 ping option 마지막 글이네요 중간에 다른 길로도 빠지고 정리해 놓은 글이 날라가는 바람에 다른 글들을 작성하다가 드디어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2번째 글에 이어서 옵션들을 설명하겠습니다. -R 옵션 라우팅 경로에 대해서 출력해주는 옵션입니다. 해당 패킷을 보내게 되면 보시는 것과 같이 요청패킷과 응답이 돌아오는 경로를 패킷내에 포함해 패킷에 표시하게 합니다. IP헤더에서 9개까지만 받을 수 있으므로 그 이상은 표시할수가 없으며 대부분의 라우터나 방화벽에서 이를 차단하고 있기 때문에 외부로 보내게 되면 무시하거나 버리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s 옵션 패킷의 사이즈를 정해 보내는 옵션입니다. 화면에서 보시듯 -s 10으로 보낸 것과 기본 default size값으로 보내 보았고 이를 패..
이번에는 Linux 에서 ping option 사용법 2번째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계획은 30개 가량의 옵션을 3번에 걸쳐 작성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한번에 전부 다 쓰는 것은 무리가 되더군요 자 그럼 바로 1번째 다음 옵션 부터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l (preload) 옵션 (소문자 L) preload에 지정하는 값 만큼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보내는 옵션입니다. 일단 캡처 먼저 보시죠 캡처는 작동이 시작하자마자 바로 종료한 것입니다. 맨 마지막에 pipe 10이 보이시나요? 10개를 한꺼번에 보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preload 값에 3을 지정하게 되면 3개의 요청을 바로 보내고 10을 지정하게 되면 10개를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10개를 바로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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